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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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커피뿐 아니라 ‘오늘은 누가 내릴까’도 즐거움의 일부다. Matenrou Coffee는 영업을 맡는 바리스타나 점주가 날마다 바뀌는 셰어형 커피숍으로, 담당자에 따라 커피와 메뉴도 달라진다고 이용자들이 전한다. 월별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도 마음에 드는 한 잔을 만나는 방법이다.
눈앞에서 한 잔씩 커피를 내려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있고, 취향을 물어본 뒤 그에 맞춰 줬다는 사람도 있다. 드립 커피를 천천히 즐겨도 좋고 라테나 에스프레소를 골라도 좋다. 플랫 화이트와 에스프레소 토닉도 메뉴에 있어, 익숙한 방식에서 조금 색다른 한 잔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달콤한 메뉴를 곁들이고 싶다면 말차와 팥이 든 도넛을 아침 식사로 먹었다는 사람이나, 오늘의 시폰 케이크를 에티오피아 드립 커피와 함께 즐겼다는 사람의 후기를 참고할 만하다. 바나나 판나코타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바질 판나코타 등의 메뉴 정보도 있어, 날마다 만나는 간식이 달라지는 가게의 특징이 엿보인다.
커피를 중심에 두고 즐기고 싶은 날에는 에스프레소나 콜드브루를 활용한 칵테일도 선택지가 된다.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보드카와 에스프레소, 흑설탕 등을 조합한 메뉴다. 낮에 마시는 커피와는 다른 방식으로 즐기고 싶을 때 눈길을 끈다.
니혼바시 바쿠로초에 있는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으며, 매장 앞 픽업과 포장도 가능하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8:00~17:00, 이어서 18:00부터 다음 날 새벽 0:00까지 영업해 아침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밤에 커피 칵테일을 즐기러 들를 수 있다.







